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감독 홍상수 부인 사진 얼굴 나이,아내 결혼

지난 2016년 6월 25일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이 밝혀진지 닷새가 지난 가운데 홍상수 감독 부인이 직접 심경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된 TV조선 '사건을 쏘다'에서는 홍상수 감독 부인을 직접 찾아가 심경을 듣고, 허위 보도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 파헤쳤습니다!





TV조선 측은 홍상수 감독 부인의 집을 직접 찾아갔고, 홍상수 감독 부인의 현재 심경을 물었다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할 말이 없다. 날 그냥 좀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방송에 나가니까…"라며 난처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사실 전화가 오면 마음이 약해져가지고, 어떨 때는 전화를 받을때가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이어 "그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냥 울리는 전화보다는 받는게 낫지 않냐"라며 곤란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나온 것 때문에 어제 너무 힘들었다. 지금 죽다 살아나서 이제 겨우 기운차렸다"며 힘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상수 감독 부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으면 사람들한테서 너무 지탄을 받기 때문에 이 나라에서 살 수가 없게된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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