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모임 멤버 차은택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수시로 심야 독대를 가졌다는 의혹이 또 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1월 24일 차은택 씨와 최태민 씨의 닮은 꼴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하루 전날인 23일에는 청와대 의무실의 약품구입목록이 논란이 됐습니다!
앞서 지난 7월 TV조선 ‘뉴스판’에서는 차은택 씨가 일주일에 한두 번 박근혜 대통령과 심야에 독대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한 문화계 관계자는 “(차은택 씨가) 청와대를 일주일에 한두 번씩 드나들었다. 저녁시간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났다고 본인이 그랬다”고 증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서면보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관이나 청와대 비서실장과의 독대가 매우 드물었다는 점에서 차은택 씨와의 심야독대 증언은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검색어인 '비아그라'는 조금은 뜬금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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