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전두환 사위,결혼 부인 아내

윤상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재선의원으로 실제로 박 대통령과도 각별한 사이로 유명합니다!

과거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 시절 박근혜의 경선 공보단장, 수행총괄단장 등 직책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데 힘썼다고 합니다! 또한,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윤상현은 여당의 원내수석, 사무총장 등 곧바로 중책에 올랐습니다!

6·4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으로 꼽히며 이어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압승 또한 그의 공로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윤상현은 박 대통령 취임 직후 원내수석으로 활동하면서 주말도 없이 박 대통령과 머리를 맞댔던 일들을 토대로 ‘일요일의 남자(원내수석 51주의 기록)’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한편, 윤상현 의원은 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으며 전두환 대통령이 재임하던 1985년 전두환 대통령의 딸 전 씨와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05년 전 씨와는 협의이혼을 했으며 이혼 후 2010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이자 현재 푸르밀 우유 회장으로 있는 신준호 회장의 딸 신경아 씨와 재혼한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