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개월만의 복귀전이지만 섹시 여전사의 모습은 그대로였습니다!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미국)가 복귀전을 하루 앞둔 12월 30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론다 로우지 홀리홈 동영상
근육은 예전에 비해 단단해져 있었고 등장하는 순간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복귀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거부하는 등 외부 접촉을 꺼리고 오로지 훈련에 매진했다고 하네요!
한편 론다 로우지의 상대는 최근 파죽의 4연승을 달리는 아만다 누네스(28·브라질)다.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타격가인 누네스는 화려한 펀치 콤비네이션과 더불어 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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