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살림남 백일섭이 결혼 40여년 만에 ‘졸혼’ 선언을 한 진짜 이유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네용!
2017년 2월 22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살림남 백일섭-정원관-일라이의 서로 다른 살림살이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근 졸혼 선언을 해 화제를 모은 꽃할배 백일섭이 졸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본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 시간을 가진 백일섭은 “사모님 가끔 보세요?”라는 물음에 “만난 지 오래됐어. 1년 넘었지”라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때 그는 졸혼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와 함께 그 이후 아들과 나눈 대화까지 모두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백일섭과 꼭 닮은 아들과 손자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네요! 한편 백일섭 아들 이름은 백승호라고 하며 부인 아내 이름은 채미영이라고 알려져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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