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진미령은 전유성과의 이혼에 대해 결혼생활을 하면서 참아왔던 것이 폭발한 계기가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진미령은 단골집 냉면이 먹고 싶어 전유성과 해당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해보니 전유성이 이미 자신의 그릇을 다 비우고 있더라며 허탈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진미령은 냉면을 먹는 동안 함께 있어주겠다고 한 전유성이 갑자기 지루한지 먼저 가겠다고 일어섰다 말하며 서운한 그때의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진미령은 냉면을 먹는 이 짧은 순간도 기다려주지 못하는 남자인데 앞으로 함께 살아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즉 그 동안의 감정이 한 사건으로서 인해서 표출됐던 것 같네요! 한편 검색어에는 '진미령 조폭'이란 것이 있는데 조금은 뜬금없는 루머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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