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김영애 췌장암 완치 암투병,김영애 사망이유 루머

배우 김영애 췌장암 고백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김영애는 지난 2014년  한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김영애는 "처음 친척 언니의 권유로 MBC 탤런트 시험을 봤고 연기자의 길을 시작하게 됐다"며 "어릴 적 꿈은 연기자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연기가 없는 인생을 상상할 수 없다. 연기는 내게 산소"라고 전했습니다!



올해로 데뷔 43년을 맞은 김영애는 영화 '변호인'으로 첫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김영애는 '변호인'에서 국밥집 아주머니 최순애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특히 김영애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촬영할 무렵 췌장암 투병 중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김영애는 아픈 몸을 이끌고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투병 중인 사실을 비밀에 붙였던 것. 췌장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영애는 "쓰러질 때까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연기자의 자세"라면서 "지금처럼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참을성이 많이 길러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김영애 사망이유(원인)'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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