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가 낳은 화제의 인물 크리샤 츄가 역대급 무대로 부활한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얼반웍스 소속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는 지난 1월 15일 방송된 SBS 인기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서 2부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지난 라운드에서의 부진을 털고 노래, 춤, 비주얼을 모두 쏟아낸 역대급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완전히 사로잡으며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2’ TOP8 출신이자 가수로도 데뷔했던 전민주와 팀을 이뤄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폭발하는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역대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 3인이 넋을 놓고 감탄했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한 역대급 무대였다. 특히 지난 3라운드에서 가사 실수로 탈락한 뒤 심사위원 3인의 만장일치 와일드 카드로 기사회생한 직후 가진 첫 무대라는 점에서 크리샤 츄의 진가가 완벽히 증명된 무대라는 반응입니다!
크리샤 츄·전민주, 숨 막히는 무대 장악력 ‘Problem’
이날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섹시함과 세련미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나온 크리샤 츄는 파워풀한 춤과 신들린 가창력을 두루 보여주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사했다. 전문 댄서에 버금가는 유연한 몸동작과 풍부한 곡 표현력으로 ‘부활 끝판왕’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솔로 고음 처리 부분에서 폭발적인 성량과 매끄러운 음색으로 보컬리스트의 역량도 드러냈습니다! 한편 크리사츄 닮은꼴은 손연재이지 않나 싶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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