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박다인 양의 서울대 법대 전과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딸 박다인은 서울예고를 졸업하여 2002년 서울대 미대에 입학한 뒤 서울대 법대로 전과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한 논란은 서울대로부터 박다인의 미대 재학 당시 성적과 법대로 전과 기준 등의 자료가 밝혀지며 더욱 불거졌습니다!
2011년 당시 무소속이었던 강용석 의원이 2006년 서울대 법과 전과자 41명 중 박다인이 41등을 했고, 학점은 미대 4.3만점 중 3.68의 성적이었으며 이는 미대에서도 중간 성적이라고 주장하며 박다인의 전과 특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서울대 법대 전과 기준은 학점 50%, 논술 30%. 면접 20%였으며, 법대로 전과를 희망한 학생 수는 57명이었다. 박다인의 학점은 합격자 중 최저학점이었으며, 면접 점수는 평균 16점 만점보다 낮은 15점이었다고 합니다!
박다인 사진 얼굴
- 결혼 남편 가족관계 자녀 아들 딸 등은 확인을 못하겠네요!
앞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당시 전과 면접관이었던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박원순과 절친한 사이임을 지적하며, 박다인의 법대 전과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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