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3년 방미했을 때 인턴 직원 성추행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더팩트는 10월 16일 윤창중 전 대변인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단독 보도한 것입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은 머리를 어깨까지 기른 채 점퍼와 청바지의 편한 모습으로 경기도 김포 자택을 나서고 있네요!
해당 매체에 따르면 외출을 나온 윤 대변인은 자택 인근의 신발 판매장에 들러 아내와 본인의 ‘커플 운동화’를 샀고 주변의 시선을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취재진이 근황을 묻자 윤창중 전 대변인은 “다음에 봅시다”라며 말을 아꼈으며 지난해 3월 제기된 췌장암 투병설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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