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롯데 신격호 부인 서미경 나이차 최근사진

신격호(1922년, 울산 출생) 롯데 총괄회장의 ‘샤롯데’이자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57)은 대체 누구일까용??


사실상 신 총괄회장 세 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그는 1977년 제1회 미스롯데 출신이다. 아역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해 온 경력이 눈길을 끄는 것 같네요!




그는 10세이던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로 없다’에 출연해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70년대 후반까지 총 18편의 영화에 출연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가 본격적인 대중의 눈길을 끈 것은 고교 시절이던 1977년 제1회 미스롯데 1위에 뽑힌 이후다.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광고 카피 원조 주인공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 이유로 198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2년 뒤 신 총괄회장과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무려 40년에 가까운 나이차를 두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 당시 태어난 딸은 현재 롯데호텔 고문으로 재직 중인 신유미라고 합니다!! 신 고문은 1988년 신 총괄회장 호적에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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